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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의회, 사과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23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암면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보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맹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농장주로부터 간단한 수확 방법 설명을 듣고 사과 수확에 힘을 보냈다. 농가주는 “기후 변화는 물론이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사과 수확에 막막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서산시의회에서 부족한 일손을 메꿔줘서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맹호 의장은 “미약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관심 갖고 지켜보며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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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불꺼진 서산공항 재점화
    내년 기본계획과 설계용약 실시 2026년 착공, 2028년 개항 목표 이 시장 “차질 없이 개항 추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불합격을 받은 서산공항 건설이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산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홍순광 건설교통국장은 서산공항과 관련 “국토교통부의 재기획 용역이 지난 17일 완료됐다”며 “지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532억 원이었지만 공사비용을 조정해서 사업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고했다. 이는 국토부가 용역를 완료했다는 준공계만 보고된 상황으로, 도는 용역결과를 전달받지 못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서산공항이 500억 원 미만 예산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서산공항이 국토부와 내부적으로는 예산 절감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고 지난달 28일 2023 항공페스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항공엑스포 서산공항을 예산 절감해 추진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며 “올해 예결위 등으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공식적인 발표 일정 등을 국토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내년까지 기본계획을 마치고 내년 중 설계용역을 시작해 2026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개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서산공항 건설 계획 추진을 위해 도는 지난 8월 제출한 정부예산안에 서산공항 실시설계 예산을 10억 원 반영했다. 서산공항 건설 소식은 주민들의 기대감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서산에서는 지난 5월 예타 불발 소식이 전해 졌을 때 서산공항을 염원하는 각급 사회단체의 불만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리고, 급기야 이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에서는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서산공항 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에 따라 주민들의 목소리는 기대로 바뀌고 있다. 개인 사업을 하는 정민호(49)씨는 “요즘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서산’을 자주 검색한다”고 했다. 서산과 관련한 새로운 뉴스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는 “예전에는 기대라는 게 없었는데, 지금은 기대가 된다. 당장 공항 건설을 하게되면 일자리가 생길 것이고, 일을 찾아 젊은 사람들도 오게 되는 게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라고 했다. 김건수 서산시이통장협의회장은 “서산공항 건설은 서산의 미래를 밝게 하는 하나의 사건”이라며 “공항이 첫 삽을 뜨면, 그에 따른 기관과 사업장도 들어서서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산공항은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에는 충청권 서해 관문 국제공항 건설로 명시되기도 해 숙원 사업이 해결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5월 기재부의 예타 문턱을 넘지 못하며 지역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으로, 도와 시는 국토부와 발 맞춰 기존 계획인 서산공항의 2028년 개항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이완섭 시장 또한 지난달 서산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서산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서산공항 건설을 위한 열정을 식히지 않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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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서산시의회 산건위, 소통·현장 의정활동 전개
    서산시아파트연합회와 간담회 서산 로컬푸드 행복장터 방문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가 적극적인 소통과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서산시아파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산시 아파트연합회는 서산 21개 아파트단지로 구성된 단체로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시설 법정검사 비용 지원,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 수목 병충해 방지를 위한 수목 소독비용 지원사업 등에 대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원기 위원장은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산시의회와 서산시아파트연합회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산건위 위원들은 서산시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산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현장을 방문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 위치한 서산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서산지역의 농민들이 생산한 먹을거리를 가능한 한 그 지역 안에서 소비하도록 촉진하고 식품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01년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다. 서산휴게소 서울방향 로컬푸드판매장 행복장터에서 위원들은 관련 부서 및 운영자로부터 운영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소비자의 입장으로 외관과 내부시설을 살펴보며 매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매장 홍보방안, 수익구조, 농산물 매입방법, 제품의 품질, 반품처리 방법 등 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이윤도 중요하지만 ‘서산의 농산물 판로개척’에 초점을 맞춘다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이해와 신뢰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원기 위원장은 “제품의 진열 방법을 좀 더 보완한다면 언제, 어디서, 누가 생산했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지역의 로컬푸드 매장과 비교했을 때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적극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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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김맹호 의장, 서울 평화문화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시상식에서 농촌 환경 자치의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및 지역개선 활동에 기여한 전국 광역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맹호 의장은 농업·농촌의 환경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김 의장은 서산시 조직배양 씨감자 생산·공급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서산시에서 자체 생산하는 조직배양 씨감자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한 농산물 생산자들을 위하여 ‘한 망, 한 접 더 사주고 팔아주기 운동’을 제안하여 지역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최근에는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업·농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톤백 마대를 통한 영농폐기물 수거를 제안하여 농촌 환경보호에 이바지했다. 김맹호 의장은 “매사에 ‘공정’과 ‘소통’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동료의원들과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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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조동식 시의원, 하나로맨션 주민 감사패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원(동문1·동문2·수석)이 지난 10일 동문동 하나로맨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 의원은 서산시 공동주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 하나로맨션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노력한 공로다. 조 의원은 재선으로 9대 의회 총무위원회 소속으로 동문동과 수석동 지역구를 포함하여 서산시 전역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동식 의원은 “하나로맨션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숙원사업 해결에 보탬이 되었다는 말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민의 불편함을 해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서산시의원으로서 맡겨진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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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서산시의회, 11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5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11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27일부터 23일간 열리는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21건, 의원 협의사항 5건 등 총 26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3년 제3회(정리) 추경예산(안) 편성계획 ▷2024년 본예산(안) 편성계획(이상 기획예산담당관실) ▷서산 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 추진계획(미래전략담당관실) ▷서산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스마트정보과) ▷구도항 수산물 공동작업장 민간위탁 동의안(해양수산과) ▷2024년 서산시복지재단 출연금 교부 동의안(사회복지과) ▷대산버스터미널 운영·관리 민간 재위탁 동의안(교통과) ▷가야산 산림휴양복지숲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산림공원과) 등 21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버드랜드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선숙 의원)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문수 의원) ▷서산시 교육 관련 급식시설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서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원기 의원) ▷서산시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 조례안(이경화 의원) ▷서산시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안 ▷서산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이정수 의원) ▷서산개척단 피해자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동묵 의원) 등이다. 김맹호 의장은 “오는 27일부터 23일간 열리는 제290회 서산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 예산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우리시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심사인 만큼 면밀히 살펴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의회와 집행부 모두 성실히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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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이완섭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서산시가 주요 현안 예산 사업 추가 반영 및 증액을 위한 ‘총력전’에 시동을 걸었다. 역대급 세수부족으로 정부가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정부 예산안에 누락된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선 정치권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 지속적으로 국회를 찾아 총력 대응해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이완섭 시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김상훈 의원, 박수영 의원, 장동혁 의원, 조수진 의원, 홍문표 의원 등과 면담을 갖고 정부 예산안 국회심의 단계에서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2024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과 국비 증액이 필요한 6개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225억 9천만 원을 내년도 예산에 신규·증액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비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국립국악원 내포분원 서산 건립 ▷해미국제성지 순례문화센터 조성 ▷서산배수분구(동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4개 사업이다. 국비 증액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조성사업 ▷서산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이 시장은 국회의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날 만난 국회의원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태주기로 했다. 시는 지역 국회의원, 충청남도와 전략적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회 예결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서산시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2024년 정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수시로 국회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여야 국회의원 및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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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충청권 메가시티…인구 560만 명, 도시경쟁력 갖춘다
    행정· 교육 등 권한 이양 요구 지방의대 신설·정원확대 촉구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를 단일 행정권역으로 통합하는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이 본격화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갖고 공동 노력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선포식은 여당(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과 관련, 공동 대응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권은 2015년부터 4개 시도의 원활한 광역행정 협력과 상생발전 논의를 위해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형성 논의를 거쳐 2022년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를 진행, 올해 1월에는 이를 전담할 한시기구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하여 지속적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충청권 시·도지사는 ‘준비된 메가시티’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출범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교육·재정 등 획기적인 권한 이양 ▷수도권 공공기관·대기업·대학의 충청권 우선 이전 ▷지방 의료 재건을 위한 국립 지방의대 신설 및 의대 정원 확대 시 우선 할당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도로·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청권이 하나 되면 인구 560만으로 도시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수도권의 대학, 대기업이 이전할 수 있고, 지역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인 경제 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한민국은 이미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도시국가로 과학수도와 행정수도를 품은 ‘메가 충청’은 이러한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 이라면서 “충청권 메가시티가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를 계기로 개헌을 하여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명확히 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질적인 ‘제2의 수도권’으로 발전시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소멸을 넘어 대한민국 소멸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첩첩으로 쌓인 과도한 규제를 개혁함으로써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국회 행안위 법안 1소위 심사를 앞둔 중부내륙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합동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에 대한 4개 시도의 협력 의지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 목표된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관련 부처와도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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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국외 부재자 신고 시작
    외국에서 내년 총선에 참여하는 유학생, 여행자들을 위한 국외 부재자 신고가 12일부터 실시된다.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외 부재자 신고가 1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이뤄진다고 밝혔다. 신고는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재외국민 중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이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내년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지난 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있던 사람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 자동으로 등재돼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다. 재외투표기간은 내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재외투표소 운영기간은 중앙선관위 또는 외교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재외투표기간 동안 투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귀국투표를 신고한 후, 선거일에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귀국투표는 선거일 전 8일부터 선거일(내년 4월 2일~4월 10일)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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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0
  •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월 40만~50만원 인상
    10만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내년부터 직급 3급으로 상향 인구 10만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이 내년부터 3급으로 상향되고 지방의원 의정 활동비도 월 40만~50만원 오른다. 서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인구 10만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를 조정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8일 입법 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부단체장과 실·국장 직급이 동일(4급)해 지휘·통솔에 어려움이 있었던 인구 10만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을 인구 5만~10만명 규모는 내년부터, 5만명 미만은 2025년부터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한다. 또한 지방의회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유능한 인재의 지방의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2003년 이후 동결된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를 월 기준 광역의회는 15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로 50만원을, 기초의회는 110만원에서 150만원 이내로 40만원을 각각 올린다. 지방자치단체는 앞으로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의정비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게 의정 활동비를 조례로 정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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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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