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한서대,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훈군||개인용 DVD플레이어로 금상 수상
-
-
한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이창훈군이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국내외 대학생디자인전에서 영예의 금상수상자로 선정, 1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사)디자이너협의회가 시각, 공예, 공업 환경, 및 뷰티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 제34회 전국대학(원)생디자인공모전 공업, 환경디자인분야에서 깔끔하고 심풀한 이미지로 느 각도에서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스피커일체형 '개인용DVD플레이어<사진>'를 디자인, 금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과 황지혜 양도 'DVD 플레이어 네트워크'디자인 으로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전시장에서 열린 이 공모전에는 디자인 관련 국내외 70여 대학(원)의 학생작품이 출품됐다. 이아라 기자
-
2005-12-15
-
-
한서대,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훈군||개인용 DVD플레이어로 금상 수상
-
-
한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이창훈군이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국내외 대학생디자인전에서 영예의 금상수상자로 선정, 1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사)디자이너협의회가 시각, 공예, 공업 환경, 및 뷰티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 제34회 전국대학(원)생디자인공모전 공업, 환경디자인분야에서 깔끔하고 심풀한 이미지로 느 각도에서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스피커일체형 '개인용DVD플레이어<사진>'를 디자인, 금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과 황지혜 양도 'DVD 플레이어 네트워크'디자인 으로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전시장에서 열린 이 공모전에는 디자인 관련 국내외 70여 대학(원)의 학생작품이 출품됐다. 이아라 기자
-
2005-12-15
-
-
‘지방의원 유급화’… 기대반, 우려반
-
-
기대 … 지방의회에 양질의 정치 신인 수혈
우려 … 공천, 무소속 출마 러시 등 선거과열
내년 5월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는 지방의원 유급제,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 등 새로운 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됨에 따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이던 지방의원이 샐러리맨 월급 봉투보다 두툼한 세비를 받을 수 있고, 기초의원 출마자들은 각 정당의 '텃밭'에서 정당별 기호를 달고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으며, 2~3등을 하더라도 당선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같은 제도변화로 인해 다양한 경력을 가진 출마자들의 지방의회 도전이 대폭늘면서 지방의회에도 양질의 정치신인이 수혈될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정당공천을 둘러싼 다툼, 당원확보 경쟁, 무소속 출마 러시 등이 예상되면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과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과열선거 우려
지난 6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개정 선거법에 따르면 광역ㆍ기초의원도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매달 세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지방의원들이 의정활동비와 회의 수당 등으로 받는 돈은 광역의회 의원이 연간 2천700만원, 기초의회 의원이 연간 1천800만원 수준.
그러나 유급제로 전환될 경우 광역의원 연봉은 7천만∼8천만원, 기초의원은 5천만∼6천만원 수준으로 '껑충' 뛰게 된다.
이 같은 지방의원 유급화로 인해 지방의회에 도전장을 내밀기로 결심한 예비 정치인들이 크게 늘고 있어 조기 과열경쟁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는게 각 당의 전언이다.
특히 기초의원의 경우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각 정당의 '텃밭'에서 공천을 받으면 당선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 예비 출마자들이 벌써부터 당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8월말 이후 지방선거 예비 출마자들의 당비대납, 금품지급 등 선거법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지역별로 매달 수십건 이상의 선거법 위반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8월말 각 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행사할 당원모집을 마무리하자, 예비 출마자들이 자신을 지지할 당원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당비대납, 금품 지급 등의 '무리수'를 두면서 생겨나는 부작용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된 뒤에는 무소속 출마자들이 대거 양산되면서 이에 따른 불법.과열선거도 우려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중앙당 관계자는 "정당공천 과정에서의 과열 경쟁도 예상되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이후 이에 불복하는 무소속 출마자들이 대거 늘면서 본선에서의 불법선거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양질 정치신인 수혈
이처럼 지방의원 선거제도의 변화로 인해 과열선거가벌써부터 우려되면서도 지방의회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정치권의 기대가 높다.
유급화, 정당공천제 도입 등으로 인해 지방의원은 지역유지 또는 사업자라는 등식에서 벗어나 젊고 역량있는 다양한 정치 신인의 수혈을 촉진, 지방의회의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실제로 각 당이 내년 지방선거 등을 대비해 운영하고 있는 '정치아카데미' 등의교육 프로그램에는 우수한 인재가 대거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정당에 따르면 국내 우수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법학박사 학위를 따는 등 국회의원으로도 손색없는 경력의 소유자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타진하고 있다는 것.
한나라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당에서 정치대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의 수준이 놀라울 정도로 높다"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와 함께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서 여성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됐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예비 여성정치인의 모임 등이 부쩍 활성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도 지방의원 선거가 예년에 비해 과열 양상을 보일 수도 있겠지만 향후 풀뿌리 정치 발전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강원택 숭실대 교수는 "유급화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문제가 불거질 수있겠지만 좋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들어오는 만큼 지역 유지들에 의한 지방의회 독점 현상은 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전 경희대 교수도 "가난한 젊은 정치 지망생이 지방의원을 하기가 어려운구조였는데 유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건설 갑부'만이 기초의원을 하는 모습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2005-12-15
-
-
현직 단체장, 행사 얼굴 못낸다.||선거전 180일부터 활동 제한 강화 규정에
-
-
시책홍보물, 인터넷홍보행위 금지돼
지방선거를 180일 앞둔 지난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각종 행사를 통해 얼굴알리기를 할 수 없게 됐다.
최근 현직의 프리미엄으로 인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단체장의 일반행사 참석은 물론 각종 홍보물과 언론매체 활용등이 극히 제한 또는 금지되므로써 시청 관련 공무원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시선관위에 따르면 2006년 5월 31일 실시하는 제4회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일전 180일에 해당하는 지난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 추진실적 등의 활동상황을 알리는 홍보물 발행이 금지되고 단체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에 참석할 수 없으며, 근무시간 중에는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외의 사적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평상시 당해 자치단체의 사업계획·추진실적, 자치단체의 활동상황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분기별로 1종 1회 발행·배부할 수 있으나 이때부터는 법령에 의한 경우나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한 반상회보 등 공직선거법과 규칙에서 정한 홍보물 외에는 일체 발행·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단체장의 선거운동 또는 업적홍보에 이르는 인사문, 약력, 동영상물 등의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게시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지자체가 E-mail 주소를 등록한 주민에게 자치단체의 사업계획과 추진실적등에 관한 내용을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이렇듯 단체장이 현직의 이점을 살려 유리한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므로써 선거법 저촉여부를 놓고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산시선관위 김상철 사무국장은 “행사를 앞두고 참석의 위법 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까다로운 법규에 따라 신중을 기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3-3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2차 피해신고
12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방문, 우편으로 접수
서산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키 위해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신고를 접수한다.
이는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 제12조’의 규정에 의해서이며, 신청(신고) 대상은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로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으로 인한 사망자 행방불명자 또는 후유장애자 및 생환자 등이다.
신청 및 신고자격은 강제 동원된 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자로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 등이다.
신청(신고)서식 및 제출방법은 접수처에 비치되어 있거나,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angje.go.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작성 후 접수처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시에 제출하면 된다.
피해신고서에 첨부할 증빙서류는 신고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사본과 피해자의 구 제적등본(창씨명 기재) 1부이며, 구 제적등본이 없는 경우에는 호적등본 1부(구 제적등본 또는 호적 등본이 없는 경우에는 사유서 1부)이다. 또 피해자와 신고자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피해자의 구 제적등본 또는 호적등본으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는 생략)와 신고사유를 소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첨부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작성한 인우보증서 1부), 그리고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의 진료기록 또는 장애 판정 기록 등이다.
한편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는 만주사변(1931.9.18)에서 태평양전쟁(1945)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돼 국내 또는 국외에서 군인, 군속, 노무자, 위안부(군.기업)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자가 입은 생명, 신체, 재산 등의 피해를 말한다.
-
2005-12-15
-
-
전염병ㆍ문화재 관리부문 평가서, 서산시, 최우수ㆍ우수기관에 선정
-
-
서산시가 전염병관리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산시보건소(소장 이종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 246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전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총 25개 항목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보건소는 전염병 발생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입체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 소독, 예방접종 DB구축, 24시간 질병정보 모니터링 등을 효과적으로 벌여 전염병관리 모범답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문화재청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재보존관리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뽑혀 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사전 철저한 역사적 사실 확인과 문헌 고증 절차를 밟아 해미읍성(사적 116호)복원공사를 추진함으로써 문화재 보존관리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2005-12-15
-
-
2기분 자동차세 34억900만원 부과
-
-
서산시는 12월 1일 시에 등록된 자동차 2만5천508대의 소유자에게 200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로 총 34억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달 말일까지 납부해야될 이번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부과대상 차량은 3천409대, 세액은 3억3600만원이 각각 증가됐다.
차종별 부과 대수는 일반 승용 자동차가 2만4천576대(96.4%)로 가장 많고 화물 및 기타 799대(3.1%), 승합 자동차 133대(0.5%)등 순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차량이 늘면서 부과금액도 늘어 났다”며 “연말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번호판 영치 및 체납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05-12-15
-
-
운산 용현자연휴양림 이용료 징수||지역주민들 ‘너무 한다’ 불만 여론
-
-
운산면 소재 용현자연휴양림 관리사업소가 설치되면서, 입장료 및 주차료를 징수하는 바람에 지역주민 및 인근 시민들과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용현휴양림사업소는 운산면 용현2리 산 2-1번지 약1000여㏊ 면적내에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약 33억여원을 들여 관리사무소와 숙박시설(13실),숲속의 집(6동 6실), 숲속 교실, 휴양관, 취사장, 야영 테크(20개소),산책로, 주차장 조성 등의 사업을 마쳤다.
휴양림 사업소측은 추가 보완시설과 관리를 위해 산림법 규정에 의해 12월 한달간의 홍보 및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주차료 3,000원과 입장료 대인 1,000원과 소인 800원씩 이용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은 물론이고 인근 주민들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해 이곳을 거쳐 가야산 일원으로 등반을 즐기는 등산객들과 휴양림을 이용하는 운산면민 및 가까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주민 A모씨는 “인근의 진입로 정비초차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편의시설 몇 개를 만들었다고 전체를 대상으로 이용료를 받는다면 형평이 맞지 않는 만큼, 시설 이용자에 한해서만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B(상업)모씨는 “불경기에 가뜩이나 영업이 안돼고 있는데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는다면 이용객들이 더욱 도 줄어들어 영업에 지장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휴양림측은 “각 지역마다 이 같은 민원이 있어 휴양림 이용약관 개정을 요구해 왔지만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아, 조금 애매한 부분은 있지만, 규정상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산책로 및 야영테크, 숙박시설 및 등산로 보완등의 사업을 추가적으로 할 계획인 만큼, 상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역민들의 불만을 해소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05-12-15
-
-
“혹한기에도 바다는 깨끗해햐죠”||적십자인명구조대, 간월도서 바다정화 활동 펼쳐
-
-
▲적십자 서산시인명구조대원들이 제1회 간월도 바다음식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간월도 일대에서 바다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 서산시인명구조대(대장 김종민)는 10일 간월도에서 대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은 금년 제1회 간월도 바다 음식축제를 맞이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전개했다.
이날 대원들은 급격히 떨어진 강추위도 불구하고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산 A지구와 간월도 해안가에 대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 2톤의 쓰레기 부유물등을 수거했다.
김종민 대장은 “겨울철에는 추위 때문에 보편적으로 자연정화활동을 하지 않해 왔으나 이번 활동에서 실제적으로 겨울철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는 철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바다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 할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
-
2005-12-15
-
-
신임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에 문창희씨
-
-
동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월례회의를 열고 2006년도 임원선출을 통해 동문41통 새마을지도자 문창희씨<사진>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또 부녀회장 선출과 관련 김일순 현 회장을 유임키로 결의했다. 동문=장순아 명예기자
-
2005-12-15
-
-
주택화재로 120여만원 재산피해
-
-
11일 오전 6시 37분경 석남동 장1통 정모(50)씨 집에서 난방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집과 가재도구 일부가 불에타 12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아라 기자
-
2005-12-15